『대한민국 문화도시』
군산시 사업

앵커사업

앵커사업 소개

지속 가능한 방문객 방문, 핵심 요소는 지역 주민 공동체

  • 주민이 일하면서 소득을 얻는 문화경제를 동네문화카페와 시간 여행을 통해 시민이 실행함으로써 거래가 일어나고 비용지불과 구매에 따른 소득요인을 만들어냄

앵커사업 물길시간여행 운영방법

  • 동네문화카페 비즈니스는 멘토링과 파일럿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프로슈머로서 어떤 컬리티의 지역문화를 팔 것인지를 계획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

주민(住民)이 주인(主人)으로 자립하는 문화혁신

  • 지역 문화사업은 ‘거주하는 주민(住民)’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인 의식을 가진 주민(住民)’에 의해서임을 지향함

사업구상 및 계획

사업구상 및 계획

전략사업

전략사업

[뜨락토크] 군산 온정의 마중물이 되다! | 김성용 군산우물 대표
작성자 : 군산문화도시센터 전화번호 : 063-468-0931 작성일 : 2023-08-25 조회수 : 171
[뜨락토크] 군산 온정의 마중물이 되다! | 김성용 군산우물 대표 이미지(2)
[뜨락토크] 군산 온정의 마중물이 되다! | 김성용 군산우물 대표 이미지(3)
[뜨락토크] 군산 온정의 마중물이 되다! | 김성용 군산우물 대표 이미지(4)
[뜨락토크] 군산 온정의 마중물이 되다! | 김성용 군산우물 대표 이미지(5)

8월 25일, 대야면 추억뜨락에서 ‘군산 온정의 마중물이 되다!’라는 주제로 김성용 군산우물 대표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문화공유토크’가 8월부터는 장소의 매력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뜨락토크’로 이름이 바뀌어 진행되었습니다.

 

‘군산우물’은 폐지 줍는 분을 도와드리기 위해 생수 2병을 드린 것을 시작으로 군산 시민들이 페이스북 ‘군산스토리’ 페이지에서 자발적으로 후원을 받고 거점 우물로 배송을 하는 프로젝트로 7년간 이어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24곳이었던 거점 우물이 7년간 46곳으로 늘어나 군산의 온정을 구석구석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원한 물을 마시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고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된다는 ‘군산우물’ 회원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군산우물’의 앞으로의 활동을 군산문화도시센터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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